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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머니, 신한은행을 '역대 한국최고'로 선정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21 11:53

2002~1013 Best of the Best Banks 꼽혀

신한은행이 한 해 평가가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을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으로 평가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 은행은 21일 "홍콩의 권위 있는 글로벌경제 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誌로부터 ‘Best of the Best Banks in Korea, 2002-2013’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를 놓고 볼 때 대한민국 역대 최우수 은행으로 가려 뽑은 것이다.

아시아머니는 홍콩을 무대로 펴내는 아시아지역 금융 전문 월간지로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심사를 통해 매년 아시아 국가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창간 25년을 기념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 최우수 은행상' 수상 은행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13개 국가별 역대 최우수 은행을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등 탁월한 재무성과와 차별화된 고객기반확대 및 비대면채널의 선도적 역할, 혁신상품 출시 등 비재무 성과가 뛰어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05년부터 9년간 연속으로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내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전 세계 15개국 68개 글로벌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베트남, 중국, 인도를 잇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해 글로벌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구현에 힘쓰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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