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맞춤형 담보관리서비스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28 11:23

'Auto-Lock System' 출시, 국내 최초 금융회사를 위한 담보관리 플랫폼 제공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금융회사를 위한 담보관리시스템, 「Auto-Lock System 」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담보 제공자는 금융기관에 담보(주식,채권,금융상품 등)를 제공하면 담보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었다면 동 시스템은 담보 제공자가 담보 금융자산을 처분하여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담보권자(금융회사) 입장에서는 담보 제공자가 담보를 임의로 처분해도 오토락 시스템을 통해 담보권자로서 권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금융자산에 대한 담보 설정/해지, 매도주문에 대한 금융회사의 동의는 사전에 약속한 전자적 의사표시(電文) 방식에 따르며, 이 때 금융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 제공하는 금융회사용 담보관리 모듈/화면을 이용하면 된다.

즉 담보관리를 위하여 번잡하게 서류를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져 업무 절차가 간소화 되고, 금융회사가 별도로 IT개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의 표준화, 전산화, 자동화된 담보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담보관리가 가능하고, 담보관리 업무 경감, 인건비/담보관리 비용 절감의 부수적인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안정적인 담보관리에 기반한 신규 대출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창출도 가능하다.

현재 Auto-Lock System은 담보 자산의 매도허용 서비스, 매도대금을 이용한 대출금 자동상환 서비스, 금융회사의 담보권 실행 서비스, 신규 취득 자산 담보 설정 서비스 및 담보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0여 이상 계좌에서 1조 원 이상의 담보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 상품기획부장은 “앞으로 주식 외에 토지보상채권을 포함하는 채권, ELS, 수익증권, ETF, 파생상품, 금현물, 예수금 등으로 담보관리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타 경쟁사 대비 차별적이고 우월한 서비스와 다양한 상황과 요청에 맞는 맞춤형 담보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2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3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