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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뮤지컬 통한 이색 교육 펼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15 17:50 최종수정 : 2014-04-15 19:20

아주캐피탈, 뮤지컬 통한 이색 교육 펼쳐
아주캐피탈은 이달까지 ‘응답하라 아주캐피탈!’ 2014 전 사원 교육과정에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아주캐피탈 영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담아 공연을 펼친다. 이야기는 목표를 위해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이대리’와 영업 현장의 실정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원대리’가 같은 지점에 근무하게 되면서 시작되며, 갈등 해결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공연은 직원들이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뮤지컬에 참여하도록 구성되어 상황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 임원을 비롯한 팀장급 리더들이 한번씩은 꼭 뮤지컬을 참관하도록 해 아주캐피탈 전 직원들이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총 10차수에 걸쳐 1박2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응답하라 아주캐피탈!’ 전 사원 교육은 조별과제수행, 액티비티 체험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꾀하고 나와 내 동료, 회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추진한 김대중 인재육성팀장은 “딱딱한 강의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재미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직원들은 나에 대해 성찰해보고 힐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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