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펀드는 11개 자산운용사(한국밸류, 신영, KB, 삼성, 미래에셋, 한국, 트러스톤, 마이다스,키움, 에셋플러스,우리)의 25종 펀드로, 키움증권 온라인펀드몰에서 오프라인 대비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소장펀드는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라면 2015년 말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펀드이다. 납입한도는 연간 600만원(전 금융기관 합산)이며,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연간 240만원 한도)받을 수 있다.
4월 2일부터 출시되는 소장펀드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