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월 4일부터 약 3주간 자신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친 책에 관한 사연을 응모 받아 진정성, 컨셉 부합성 등에 따라 총 100가지의 사연이 있는 도서를 선정하였다
동화,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선정된 100권의 책 안에는 고객이 응모한 사연을 서평으로 담아 책 내용뿐만 아니라 사연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에 다양한 길을 제시해주고, 고객이 세상에 기여함으로써 스스로의 삶이 윤택해지도록 하는 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성해
▲ 지난 12월 12일 경기도 포천 중리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투자증권 ‘같이 쓰는 서재’ 기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