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손보,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05 11:16

장애인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 크게 높여

LIG손보,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대상 수상
LIG손보(대표이사 김병헌)는 자사 홈페이지(www.LIG.co.kr)가 2013년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평가에서 손해보험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국내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웹전문가 2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 총 8개 부문에서 40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웹사이트를 발표하고 있다.

6개월여 간의 작업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새롭게 오픈한 LIG손보 홈페이지는 장애인의 접근성과 방문고객의 이용 편의를 크게 늘린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의 산하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웹 접근성 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한 LIG손보의 새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리더)을 지원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자막 기능을 추가하는 등 장애인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마우스를 제어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을 위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 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가능한 인터넷 브라우저의 종류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윈도우 기반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뿐 아니라 점차 사용자 층이 증가하고 있는 파이어폭스(Firefox), 크롬(Chrome), 사파리(Safari)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LIG손보 관계자는 “전반적인 메뉴 구성과 디자인을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직관적으로 제작했다”며, “계약고객의 경우 최초 로그인을 하는 것만으로 특별한 메뉴이동 없이 개인정보와 계약·보상·대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공인인증서만으로 보험가입을 위해 필요한 가입자 사전동의와 자필서명을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