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로 우수고객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헤지펀드 전문가인 서울대 경제학부 안동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글로벌 헤지펀드와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해 강의한다.
삼성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한국 대표 헤지펀드 운용사의 운용본부장이 강사로 나서각 펀드의 운용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안교수와 운용본부장들과의 패널토론도 이어진다.
삼성증권 리테일본부 안종업 부사장은 "한국형 헤지펀드 전문가와 매니저를 통해헤지펀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세미나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하반기에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는 절대수익형 롱숏펀드,미국에 이어 글로벌 경기 회복을 이끌어 갈 유럽펀드,'금리+알파'를 노릴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을 유망상품으로 꼽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