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조달청 ‘우수 조달 기업 수출지원 위한 MOU’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01 23:47 최종수정 : 2013-09-02 16:17

외환은행-조달청 ‘우수 조달 기업 수출지원 위한 MOU’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사진 오른쪽)은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조달청(청장 민형종)과 우수 조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약속했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환은행과 조달청은 △조달청 추천 우수 조달기업에 대한 한도 1억 달러 수출지원 특별펀드 운용 △무역보험공사 등 외환은행 제휴기관서비스 이용 시 외국환수수료 우대(건당 최대 50%)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통한 수출 중소기업 앞 외국환 컨설팅 지원 △양 기관 홈페이지 연계 등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시 다양한 금융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7월 실무협의를 거쳐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협업 과제를 확정하고, 조달청이 추천하는 우수조달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수출 금융 우대 등 여러 조항에 의견을 일치시켰다.

특히 외환은행 내 최근 신설된 중소기업 글로벌자문센터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수출기업이 초기 해외진출시 느낄 수 있는 애로사항 자문 및 진출 대상 국가별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수출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2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3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