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CEO포럼’은 최신 경영 및 경제 트렌드와 지식 함양을 위한 강의와 회원간 네트워킹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기부터는 홍콩 및 중국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경영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포럼 회원들에게는 사업체의 자금조달 계획 등 IB컨설팅, CEO의 합리적 자산관리 등의 부가서비스와 세무, 법률, 노무, 부동산, 특허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을 통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증권은 정원을 60명으로 제한하고, 매 6개월마다 새로운 기수를 운영한다.올 상반기에 진행된 1기 포럼은 4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