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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고객중심문화 확대 ‘박차’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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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8-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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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영업사원들이 펼치는 제2회 실전 주식투자대회 결과 1위에 오른 직원의 수익률이 22.8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한다’는 신한금융투자의 고객중심 문화 실천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투자정보서비스 ‘S캐치’의 ‘투자의 달인’코너를 통해 3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영업사원 19명의 거래 종목과 매수·매도 내역, 수익률 현황 등이 실시간으로 공개돼, 이들의 투자노하우를 지켜보려는 2만 4천여 ‘S캐치’ 가입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 중반부터 선두 자리를 수성한 연희동지점 장형철 차장이 22.89%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동기간 코스피 지수가 -5.88%를 기록하는 등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포트폴리오 구축과 꾸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다.

장형철 차장은 “지수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대형주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 종목에 집중했다”며, “가급적 주도 업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용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고객 수익률 증대와 리스크 관리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수익률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증권사 직원들의 실시간 포트폴리오는 신한금융투자의 온라인 투자정보 서비스 ‘S캐치’ 가입 고객만 살펴볼 수 있다. ‘S캐치’ 가입 고객은 이 외에도 투자 유망 종목 발굴을 도와주는 ‘종목발굴 서비스’, 소셜주식콘텐츠 ‘랭킹존’ 등 투자에 도움을 주는 여러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월 ‘S캐치’에 온라인 업무 기능 및 골프 레슨, 북 러닝 동영상 등 문화컨텐츠를 더한 스마트폰 앱 ‘S캐치 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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