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 구세군이 함께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난해 어린이 3명의 수술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 어린이를 10명으로 확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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