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라이프 멤버십 서비스는 보험가입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모바일을 통해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며, 포인트(Dream Point)를 모아 할인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신한생명은 고객은 벰버십 가입, 친구초대,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드림 포인트(Dream Point)를 적립해 외식, 마트, 상품권, 편의점, 주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회사는 고객소통 및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수 있어 회사와 고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빅라이프 멤버십 회원이 활동을 통해 모은 드림 포인트는 기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 고객과 회사가 함께 따뜻한 보험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