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 15년 만에 사업부제 완전폐지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7-29 11:17 최종수정 : 2013-07-29 16:51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29일 고객 관리 일원화를 통한 총력 영업체제 구축을 위해 15년간 유지해온 사업부제 완전 폐지를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개인부문과 기업부문으로 유지되었던 사업부제를 15년만에 완전히 폐지해 단일 지점장 중심의 총력 영업체제를 구축했다.

이로써 "지점내 개인 및 기업금융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고객 역시 개인·기업금융 일원화를 통한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이 은행 측은 기대했다.

또한 본점조직 슬림화를 통해 부점장급 인력 20명을 영업점에 추가 배치했다.

본점 최고참 주요 부서장 6명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능력이 검증된 40대의 젊은 영업점장들을 본점으로 이동 배치 함으로써 세대교체를 통한 본점 분위기를 쇄신하고 영업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정책에 더욱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본점 부/팀장 감축을 통한 영업점 추가 배치로 본점 부서의 경험과 넓은 시각을 영업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총 61명의 부점장급 승진자 중 영업성과와 업무능력이 탁월한 직원 12명을 발탁해 영업점장으로 보임했다.

특히 영업점장 발탁승진대상자에 대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직급경력이 다소 짧더라도 영업점에서 탁월한 영업성적과 조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직원을 찾아내어 발탁승진자을 선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공정한 승진기회를 부여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은 윤용로 은행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객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영업 최우선 정책, 음지에서 묵묵히 은행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정당하게 대우 받는 공정한 인사문화의 정착이라는 임직원과의 약속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농식품·지역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금융을 운영하며, 협약에 따라 1%p 중후반 수준의 금리 인하와 상품별 추가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고객부 기준 지난 6월 말 10개 대기업·13개 협약 상생펀드의 여신잔액은 298억원이다. 향후 동반성장대출과 상생펀드를 공급망 금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0개 대기업·13개 상생펀드…여신 298억농협은행의 대표적인 협력기업 금융상품은 'NH채움상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