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면시행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및 대기업 계열기업의 거래비중이 높은 지역의 개인금융지점과 기업금융지점을 통합해 48개의 금융센터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업금융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해 더많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거래기업의 임직원들에 대한 개인금융 서비스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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