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문호 위원장, 민주당 김기준닫기

우리카드 장경호 초대 노조위원장은 창립식에서 “회사와 상생관계를 공조하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민영화·고용안정·복지증진의 쟁취와 함께 다양한 출신의 인적구성으로 이루어진 우리카드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본위의 문화가 정착되어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