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HTS에 대한 트레이딩, 정보제공, 금융상품, 고객지원, UI디자인(고객사용편의성) 등 크게 5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면과 상품·업무별로 제공되는 종합화면 등 고객 지향형 UI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5월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연말까지 POP HT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