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말까지 추진했던 불우이웃돕기 행사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중앙회 임직원이 모금한 쌀을 은평구청의 협조를 받아 선정된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 했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15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