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정책금융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재무관리본부로 개편하고 강기남<사진> 현 기획조정부장을 재무관리본부장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강기남 신임 본부장은 공사 신용관리부장,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 및 기획 전문가이다.
특히 정책금융 수행 시 필요한 공사의 지원 체계를 확립했고 공사 전체의 업무를 총괄하고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영 관리에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