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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스탁론 대출이자 연 4%대로 인하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3-06-07 11:36

기존 연 9.5%에서 절반 수준으로 금리 대폭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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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은 신한금융투자와 제휴해 운영 중인 주식매입자금대출 금리를 연 4% 수준으로 낮춘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의 주식매입자금 대출은 기존에 연 9.5% 금리였으나 최근 시중금리 인하와 더불어 주식매입자금대출 시장규모가 1조원 대에 이르는 등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출금리를 내렸다. 이어 대출 만기연장 고객에 대한 연장수수료를 면제해 기존 고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2007년 주식매입자금 상품 출시 당시로는 파격적인 금리로 주목을 받아온 상품이었다" 며 "타사 상품에 대비 동일종목 매수제한이 없는 장점과 더불어 이번 상품금리 인하를 통해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좌개설 및 거래약정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신한캐피탈 상담전화(02-6742-7663)로 하면 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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