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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공정무역 지원할 나눔 활동 협약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06 23:45

하나대투증권, 공정무역 지원할 나눔 활동 협약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저개발 국가의 빈곤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이사장 노화욱)와 나눔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금번 협약으로 공정무역 나눔 기업으로 위촉되며, 나눔 경영의 실천으로 회사 및 직원들이 저개발 국가의 공정무역 생산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가난한 농민 및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급하고 생산된 친환경 제품 소비를 통하여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아이들의 교육을 돕자는 캠페인으로서 공정한 유통과 윤리적 소비를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국제적 사회운동이다.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AFN)는 소비자와 시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순수 공정무역 단체로서 공정하고 평등한 파트너쉽을 통해 빈곤한 생산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직한 생산자와 윤리적 소비자를 연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하나대투증권 지원본부장 김규대 상무는 “금번 협약을 통해 하나대투증권은 공정무역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회사 및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공정무역을 통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왼쪽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 오른쪽 노화욱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이사장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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