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동마을 안대흥 이장은 “젊은 사람 구경하기도 힘들고 가뜩이나 일손이 딸리는 요즈음, 우리아비바생명 직원들이 방문하는 날이면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치고 일거리도 줄어든다”면서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자식들 보는 것처럼 기뻐한다”고 전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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