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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자산운용, 새 운용총괄(CIO)에 양해만 대표 선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03 07:08 최종수정 : 2013-06-03 07:29

브레인자산운용이 투톱체제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브레인자산운용, 새 운용총괄(CIO)에 양해만 대표 선임
브레인자산운용은 새 운용부문 대표에 NH-CA자산운용 운용총괄(CIO)을 역임한 양해만씨를 임명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CEO 박건영, CIO 양해만 경영, 운용의 투톱체체로 바뀌었다..

양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7년간 SH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등에서 리서치와 자산운용을 담당해온 전문가이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NH-CA자산운용에서 해외펀드와 주요연기금펀드, 1.5배 레버리지펀드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양 대표는 앞으로 약 4조원에 달하는 브레인자산운용의 일임자산 운용과 자문을 총괄하게 된다.

그 동안 대표이사 사장과 운용 총괄(CIO)을 겸임해 온 박건영 사장은 경영에 집중하면서 향후 자산운용영역 확대 등 전환 1년여를 맞은 브레인의 본격적인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양 대표는, “젊고 활기찬 브레인자산운용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운용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해, 반드시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좋은 운용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투자자문사로 출발한 브레인자산운용은 지난해 자산운용사 전환 및 헤지펀드 출시 등으로 사세를 확대 중이며 5월말 현재 총 수탁고는 4조372억원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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