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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기부금 전달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31 10:47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30일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한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에서 소방방재청 앞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글로벌 챌린지 투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글로벌 챌린지 투어 기부금 전달은 지난 11월 외환은행과 소방방재청간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중,고등학생) 약 30여명에게 도전과 극복을 테마로 유럽, 북미 지역의 글로벌 챌린지 투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환은행은 소방방재청과의 협약에 따라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기부사업 등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신용카드를 발급, 사용금액의 일정포인트(0.1%)를 적립하여 재난취약가구 및 사회소외계층 앞 생존 물품 지원 등에 사용 중이다.

또한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의 재능기부 행사인 재난현장 살아남기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 예정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앞으로도 소방방재청과의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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