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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제2기 ‘해외 채권투자 전문가’ 특별과정 개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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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5-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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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최근 저금리 상황 하에 대안투자로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관련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제2기 ‘해외채권투자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5월 22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지난 4월 금융투자회사의 높은 호응 속에 개설된 제1기 과정에 이어 추가 개설되는 과정으로, 이머징마켓 국가의 로컬(자국통화) 및 글로벌(유로/달러) 채권, 투자적격등급 글로벌 크레딧채권, 글로벌 하이일드채권 등 채권섹터별로 해당 국가에 대한 시장 현황, 소버린 이슈 및 투자 포인트 등을 다룸으로써 성공적인 해외 채권투자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브라질, 터키, 인도 채권 등 최근 해외채권 투자사례 등을 통해 직접투자 성공 포인트 및 마케팅 전망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연기금,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의 해외채권 운용역, 크레딧 애널리스트 및 PB 등이 주요 교육대상이며, 수강생들은 해외채권을 활용한 적극적 수익창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18일 개강하는 이 과정은 3주간 주 2회(총23시간/화,목/ 1일4시간, 17:00~21:30) 실시되며, 제1기 과정을 진행하였던 해외채권 관련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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