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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초여름날씨에 은행권 하계 근무복 본격 착용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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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5-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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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초여름날씨에 은행권 하계 근무복 본격 착용
신한·우리·국민·하나·외환은행이 20일부터 반팔 하계 근무복을 입은채 업무를 본다.

최근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로 급증하는 여름철 전력난에 앞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보통 6월 중순부터 착용하던 반팔 하계 근무복을 한달여 앞당겨 착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무더워진 날씨 탓에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하계 근무복 착용을 결정했다”며 “통기성이 좋은 쿨비즈 소재로 만들어져 상당히 시원하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세탁이나 다림질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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