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銀, ‘자영업자 상권분석 컨설팅’

이나영

webmaster@

기사입력 : 2013-05-13 08:0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銀, ‘자영업자 상권분석 컨설팅’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금융권 최초로 상권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자영업자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상권분석 컨설팅을 실시한다. 상권분석 시스템은 상권이 가진 다양한 특성을 반영해 상권을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상권적합도 지수를 바탕으로 상권의 활성화 정도를 측정해 평가하는 전문적인 상권분석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금융지원이 필요한 창업 예정자나 사업을 운영중인 고객들에게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영업점에서 사업장의 위치나 업종, 추정 매출액 등의 정보를 확인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창업 예정자들에게는 신규 점포의 입지 선정과 업종 선택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운영중인 고객에게도 경쟁업종과 인구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상권의 현황을 분석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