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나생명, 방카슈랑스 판매인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 실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09 11:33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이달부터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인 방카슈랑스 상품에 대해 보다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판매인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방카슈랑스 컨시어지 서비스’는 은행이나 증권 창구의 판매인들이 상품에 대해 고객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판매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라이나생명은 판매인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때 전화로 바로 문의할 수 있는 핫라인 서비스인 ‘다이렉트 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교육이 필요한 지점의 경우 본점, 본부 및 지점 단위로 출장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상품 안내장을 지점에 배포하고, 영업점 객장 TV를 활용해 판매인에 대한 상품 홍보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상품의 경우 판매인이 보험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보험설계사가 아니다보니 고객의 보험니즈를 충분히 파악해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왔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방카슈랑스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해 상품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시행목적을 설명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업계 민원 최저 회사라는 명예에 걸맞게 불완전판매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며, “방카슈랑스 판매에서도 이 명성을 이어가 고객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상품 가입 시 보다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이 궁금한 부분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