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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상생금융 1조 3000억원 지원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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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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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상생금융 1조 3000억원 지원
수출입은행이 올해 계획한 총 50조원의 대출 중 절반에 가까운 22조 5000억원을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공급하기로 하고 이중 1조 3000억원의 상생금융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수출 중소·중견협럭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수출입은행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행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은 부산·경남지역의 15개사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자금 조달 등 부산·경남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수은은 설립 초기의 수출기업이나 내수위주에서 수출로 전환하는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수은은 올해 총 1000억원을 제공하고, 금리우대와 대출한도 확대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는 등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주와 물동량 감소, 시중은행의 지원 축소 등으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조선·해운·건설업부문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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