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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첫 여성 부행장 탄생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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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10 22:32

신용사업부문 부행장에 김진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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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첫 여성 부행장 탄생
수협은행에서 처음으로 여성 부행장이 나왔다. 수협은행은 9일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소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소이사회를 개최해 강신숙닫기강신숙기사 모아보기 강남지역금융본부장을 사업본부장(부행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김진배 마케팅본부장을 신용사업부문 상임이사(부행장)로 선임했으며 임동홍 현 신용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연임됐다. 여성 최초 비등기 임원으로 선출된 강 신임 부행장은 1979년에 입행해 서초동지점장,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왔다.

특히 2003년부터 현재까지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단으로 활동했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1974년도에 본회에 입회해 경영지원부장, 자금부장, IB사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임해왔으며 임기는 2015년 4월 8일까지이다. 임 상임이사는 1976년 본회에 입회해 신용 기획부장, 전산정보부장, 금융기획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신용사업부문 상임이사로 재임해왔으며, 오는 2015년 4월 14일까지 연임이 확정됐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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