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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NPL(부실채권)과정 신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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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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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의 부실채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NPL(Non Performing Loan)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NPL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실무전문가가 NPL관련 실무와 현안 중심의 전문지식을 전달하며, NPL평가 및 투자방안 개발 등 NPL실무역량을 배가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일반담보부채권, 특별채권, 신용회복채권, 개인회생채권 등 각 자산별 평가방법과 실제 평가사례간 비교, 시장동향 등을 통해 현장감각을 습득하여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강신청은 4.3(수)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29(월)~5.9(목)일로 총 28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 NPL매각담당·여신관리 종사자, 자산운용 및 기획 실무자, NPL경매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 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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