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P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FP팀장과 법률, 세무, 투자,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체 노무진단 서비스’, ‘찾아가는 세미나’, ‘가업승계’, ‘법인전환 컨설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종합 컨설팅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개인 고객과 중소법인 CEO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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