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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회장 "혁신과 소통 통해 위기 극복"강조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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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2-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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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올해 경영여건이 결코 만만치 않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신동규 회장과 지주 전임직원 90여명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주 전임직원이 참석한 행사인 이날 워크샵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신 회장은 이날 "2013년을 농협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자"며 △위기관리 △경영혁신 △위험관리 △신성장사업 확충 △사회책임경영 선도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금융지주체제로의 성공적 전환과 안정적인 운영기반 마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데 이어 올해부터는 농협금융 특유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자회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위기극복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사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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