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 만도, 한화케미칼, 넥센타이어, 휠라코리아 등 국내 15개 상장기업과 해외 61개 기관투자가가 참석해 한국기업과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큰 기회가 올 것이다” 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투자가들이 오랜 동반자의 인연을 맺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