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국내외 장학생 4500명 돌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2-30 22:37

제11기 해외교환장학생 150명 장학증서 수여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국내외 장학생 4500명 돌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6일 장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제11기 해외교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장학생 지원 누적 인원이 4,5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1기 해외교환장학생 15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제11기 해외교환장학생들은 전국 39개 대학에서 선발됐다.

미래에셋은 2000년 재단 설립 이후 해외 교환장학생 2367명, 국내 장학생 203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14명을 선발해 총 4500명(4517명)이 넘는 장학생을 지원하게 됐다. 미래에셋해외교환장학생은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장학 프로그램이며, 매년 2회(봄, 가을) 전국의 각 대학에서 자비유학이 어려운 우수한 인재를 추천 받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파견기간 동안의 등록금, 항공료 및 체재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공부방 청소년 희망멘토, 명절 봉사활동, 여름방학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학금 수혜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게 된다. 수여식 다음달인 오늘, 50여명의 미래에셋 장학생 봉사단이 핵심가치인 나눔 활동을 전파하기 위해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은 장학생프로그램 외에도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국내외 경제캠프를 통해 5만 5000명 이상이 참가해 경제 교육 혜택을 받았다.

미래에셋생명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수석부회장은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해외에서의 값진 경험들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훌륭한 자양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