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모바일웹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미국주식 문의와 한국시간으로 야간에 시장이 열리는 점 등을 감안하여 만들어낸 키움증권의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미국주식 및 ETF 거래, 차트, 재무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와 고객만족센터(1544-9400) 및 나이트데스크(1544-8400/오후 5시~익일 오전 7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키움증권 모바일웹’으로 검색하면 어플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현재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 온라인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을 통해 42개국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기존 키움증권 계좌 보유고객은 온라인을 통한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