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양한 메뉴 개발 및 신속한 업무 프로세스 등의 고객 요청에 귀를 기울이는 상담원 체험 활동에 나섰다. 또한 체험 후 고객지원팀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고객들의 주된 불만과 다양한 기능 개발 및 새로운 업무 도입 프로세스 추진을 모색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임일수 대표이사의 고객 현장 목소리 체험을 시작으로 본사 임원 10여명이 수도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불만을 해결하여 고객 신뢰 회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한화투자증권 임일수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고객지원팀을 찾아 고객 전화응대를 체험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