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효율적인 점포망 재구축을 위해 영업권이 중복되는 거여/부띠크모나코/동대문/중계/분당정자동 등 5개 지점을 통폐합하고 29일(월) 대치/압구정/분당/남울산 등 총 4개 WMC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점포망 재정비는 품질경영의 일환으로서 WMC 오픈을 통해 지역별 자산관리 거점을 마련하고 전문 PB인력을 대폭 확충해 1:1 자산컨설팅으로 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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