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0주년 메리츠 화재, 대전 한밭공원에서 행복나눔 한마당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0-17 21:33 최종수정 : 2012-10-17 21:40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걷기대회
기부금과 현장 모금액 유니세프 전달

90주년 메리츠 화재, 대전 한밭공원에서 행복나눔 한마당
메리츠화재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여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한밭공원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과 나눔을 주제로 대한민국 1호 토종 보험사로써 지금까지 메리츠화재를 있게 한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고자 계획되었다. 9월 15일 광주를 시작으로 22일 부산, 10월 6일 대구, 13일 대전, 마지막으로 20일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은 메리츠화재의 핵심거점 지역으로 지난 8일에도 협약식을 통해 총 2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짓기로 한 곳이다. 내년말 1,2,3센터의 입주가 완료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번 걷기대회 행사에서도 메리츠화재 임직원, 대전시민, 후원단체 등 30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단순히 기업의 창립기념 행사라는 의미를 넘어 나눔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참가자 1인당 메리츠화재가 1만원씩 후원 기금을 조성하여 국내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 및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은 걷기대회를 통하여 조성된 후원금 4000만원을 유니세프측에 전달했다. 행사장 한 곳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서도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여기서 거둔 수익금 전액은 소외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이번 대회에는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비롯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류종수 사무총장, 대전광역시 정하윤 경제산업국장, 대전광역시 의회 김인식 부의장, 대전광역시 서구 박용환 구청장, 개그맨 남희석씨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남희석씨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나눔과 행복의 의미를 이웃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걷기대회 기간 동안 걱정해결단도 운영한다. 전국의 일선 경찰조직의 협조를 받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걱정사연을 선정, 메리츠화재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장학금 등 각종 후원을 통해 걱정을 해결해 주는 나눔활동이다. 행사 후에는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인기 아이돌 그룹 티아라와 노라조 등의 미니콘서트가 열렸으며 대전시 밤 하늘에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면서 90주년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메리츠화재 송진규 대표이사는 “대전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에 감사한다”며,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가 앞으로도 대전에서 대한민국 토종 1호 보험사로써 나눔과 봉사는 물론 100년, 200년동안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과 한국 유니세프 류종수 사무총장.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