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윤 부사장을 사장으로 내정했으며, 다음 달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각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현 김신닫기

현대증권측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