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이 1부 강사로 나서 ‘100세 시대의 후반 인생설계’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이 ‘은퇴 후 연금받는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은퇴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은퇴를 위한 체험강좌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은퇴를 현명하게 대비하고자 하는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퇴와 투자 매거진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정관장 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센터(1577-9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