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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證, 방카슈랑스 실적 호조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7-04 21:23

동양증권의 방카슈랑스가 인기몰이중이다. 동양증권은 지난 6월, 2011년 7월 판매개시 이후 1년 만에 MCP기준(Monthly Conversion Premium ; 월납환산보험료, 금감원 방카슈랑스 판매사 M/S 규제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납환산보험료(MCP)는 월납초회보험료에 일시납 보험료의 120분의 1을 더한 수치로 방카슈랑스 성과측정에 활용되는 수치이다. 동양증권은 지난 4월 1억9천만원이던 MCP가 6월에 8억1천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초회보험료는 판매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최근 3개월간 기준으로 4월 163억원, 5월 193억원, 6월 440억원을 달성했다. 계약건수도 4월 256건, 5월 411건, 6월 903건으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비과세 저축보험과 즉시연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강한 니즈와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카슈랑스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어 대개 자산가의 절세 솔루션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증권사 방카슈랑스 시장에서는 목돈을 한 번에 불입하는 거치식 계약 위주의 판매가 중심이 되어 왔다. 그러나 여러 차례 절세 관련 고객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그 결과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걱정하는 자산가 뿐만 아니라 매월 조금씩 준비하여 목돈 만들기 및 노후를 대비하는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할 수 있었다. 또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별 최적의 상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본사 및 지점 전문가들과의 밀착상담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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