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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證, ETF자산관리 ‘인기몰이’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18 08:42

ETF투자로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이고
MY W 825 서비스, ETF 리서치 솔루션

동양證,  ETF자산관리 ‘인기몰이’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고조되면서 ETF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TF는 주식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나며, 시장전문가들이 시장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시장 수익률 이상을 추구한다. 증권사들도 펀드의 대안상품으로 이 같은 ETF의 장점에다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랩의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유형의 ETF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양증권 역시 ETF 시장의 성장과 발맞추어 타사와 차별화된 ETF에 투자하여 위험관리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 및 ETF랩상품을 출시하고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먼저 ‘MY W 825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정하는 투자비율에 따라 주식ETF와 채권ETF에 분산 투자한 후 최초 자산배분 비율을 꾸준히 유지해 나감으로써 기대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ETF 자산관리 서비스다.

KODEX200,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등 주식ETF와 KOSEF국고채, KOSEF단기자금, KOSEF10년 국고채 등의 채권ETF 등 주식과 채권 두 가지 자산만을 활용한 ETF 투자를 하되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 비중 및 주식형 ETF 투자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매 분기 첫 영업일에 최초 설정한 투자비중대로 지속적으로 리밸런싱(Rebalancing)하여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감으로써 장기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이 원할 경우 ETF투자비율 및 주식형ETF 종류는 횟수 제한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채권형ETF의 경우 본사 고객자산운용팀에서금리전망을 통해 매 분기 단기채 혹은 장기채 중심의 채권ETF을 선택적으로 편입하여 전략적으로 운용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은행예금금리+α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채권형ETF 80%, 주식형ETF 20%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주식형ETF 80%, 채권형ETF 20%의 비율로 투자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투자목적과 성향의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MY W 825 서비스’가 고객주도형 ETF투자방식이라 한다면, ‘MY W ETF 리서치 솔루션’은 전문가가 주식ETF와 채권ETF에 최적의 조합으로 일임투자한 후 목표수익률(8%)에 도달하면 안정자산인 채권형ETF로 전환 운용하는 전문가 주도형 ETF랩 상품이다.

‘MY W 825 서비스’와 같이 주식형ETF와 채권형ETF에 투자하되, 본사 리서치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수의 상승 잠재력을 파악하고, 고객자산운용팀 내부 운용모델을 통해 국면별 최적의 조합으로 ETF에 투자한 후 목표수익률인 8% 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형ETF로 100% 운용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한다. 이 상품은 특히 본사 고객자산운용팀과 리서치센터 등 동양증권 전문가들의 협업이 돋보인다. 지수 Upside Potential, 매크로 모델을 이용하여 시장의 상승, 중립, 하락 국면을 판단하고, 각 국면에 적합한 최적의 자산배분 비율 및 최초 주식 편입비율을 산정, 국면별 편입 비율을 리벨런싱한다. 이후 국면별 ‘트리거’전략을 사용하여 최적의 분할 매수,매도를 통한 초과 수익률 달성을 추구한다.

따라서 이 상품은 시장의방향성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워, 일임을 통한 전문집단의 예측 및 대응전략에 따른 체계적 ETF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모두 가입과 해지가 자유로워 가입 이후 별도 수수료 없이 중도환매 가능하며, 중도입출금도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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