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지역 농축협·품목농협 이사18인 선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5-30 22:11 최종수정 : 2012-06-01 19:28

이사회 이어 31일 대의원 조합장회의서 최종 확정
정원규모 지역축협·품목농협 축산계 각1인 줄여

농협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지역농·축협과 품목농협 이사 추천 절차를 거친 끝에 30일 농협중앙회 이사회에서 이사 후보를 확정하고 31일 전국 대의원 조합장회의 최종 선출을 앞두고 있다.

이사 후보 추천은 지역농협의 경우 강원도를 비롯한 9개도와 서울 등 7대 직할시(광역시)에서 조합장들이 투표에 붙였고 9개 도 각 1인씩과 광역시 1인 등 모두 10명의 후보를 세웠다.

또한 전국 지역축협에서 2인을 비롯해 품목농협 농업계 3인, 축산계 2인, 인삼계 1인 등 8인의 후보도 가려 뽑았다. 최종 선임이 이뤄지면 이들 이사는 오는 7월1일부터 4년 동안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모두 합해 18인의 이사 정원 규모는 예전 20인 체제보다 줄어든 것으로 지역축협에서 1석, 품목농협 축산계에서 1석이 줄었다.

이번 이사 후보로는 지역농협 추천으로 강원 남산농협 박영훈 조합장과 경기 남양농협 홍은수 조합장을 비롯해 경남 횡천농협 오흥석 조합장, 경북 진량농협 박태준 조합장, 직할시 동대구농협 백덕길 조합장, 전남 강진농협 김근진 조합장, 전북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 제주 중문농협 김성범 조합장, 충남 송악농협 이주선 조합장, 충북 서청주농협 김규환 조합장 등이 올랐다.

지역축협 추천으로는 의성농협 이상문 조합장과 광주축산농협 안명수 조합장이 후보로 떠올랐다. 품목농협 농업계로는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 거창사과농협 윤수현 조합장, 광양원예농협 김영배 조합장 등이 중임을 맡을 예정이고 축산계로는 천안공주낙농농협 장종수 조합장과 대전충남양돈농협 이제만 조합장이, 인삼계로는 경기 동부 인삼농협 박종운 조합장이 조합원을 대변하는 중임을 맡는다.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2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