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일 상호금융 대표이사체제 출범 후 농·축협신용사업에 대한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상호금융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세대 김정식교수(경제학)는 “글로벌 재정위기와 2012년 기업경영환경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종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서민을 위해 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역대표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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