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영예의 대상은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수익부문)과 정순태 투자권유대행인(자산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차지한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은 “고객의 맡긴 자산은 내가 피땀흘려 모은 자산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한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자산부문의 대상수상자인 정순태 투자권유대행인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고객과 자산관리를 실행하기 전 충분한 준비기간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최초 합의된 자산배분전략과 원칙을 지켰던 것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사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에 대한 만족도 강화 계기를 마련하였다. 추후에도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유치 지원에 노력할 것이며, 영업인프라강화를 위한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증권WM총괄 금세종 상무는 “강한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으로 업계 최고가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왼쪽 부터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 한화증권 WM총괄 금세종 상무, 정순태 투자권유대행인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