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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회원사 중심의 조직개편 단행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19 17:31

금투협, 회원사 중심의 조직개편 단행
금투협이 회원사 중심의 기관으로 거듭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사진)는 회원과의 소통 부족 해소와 업무지원 서비스 강화에 역점을 두고 회원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20일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 개정·세제개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책제안 기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추진단과 조사연구실을 신설하고,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과 연금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전담 조직을 정비하는 등 금융투자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설 태스크포스팀(TFT) 도입하여, 회원사가 당면한 문제들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업계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의 체계적 이행을 전담하는 공약이행사업단을 설치하고 금융투자업계 사회책임경영(CSR)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팀을 신설했다. 또한, 회원사의 내부통제 지원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시장친화적이고 예방적인 자율규제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관련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한편, 금번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인력을 재배치하고, 보직자를 대폭 축소(부장 2명, 팀장 7명) 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통한 내부 혁신을 도모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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