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 물량은 2011년도 사업목표인 1255억3400만원에서 90.71%달성한 1138억7300만원의 실적을 이뤘다. 지난해 동안 서인천농협 사업은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보다 내실있는 예산 편성을 통해 각종 환원사업을 실시한 바, 조합원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경제사업은 구매사업 15억7800만원, 판매사업 35억8600만원, 마트사업 51억27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신용사업의 경우 상호금융예수금 잔액이 전년도 실적보다 273억3600만원 증가한 6657억31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서인천농협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굳건히 지켜낼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