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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구하기 대구은행 ‘溫맵시’ 앞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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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1-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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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연이은 한파로 에너지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범사회적 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의 ‘온(溫)맵시 캠페인’을 펼치고 나섰다.

이 캠페인은 따뜻하다는 의미의 한자’온(溫)’과 ‘옷을 차려입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맵시’를 합쳐서 이름 지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환경부가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따뜻한 옷차림’이라는 말로 풀이될 수 있는 ‘온(溫)맵시 캠페인’은 내복 등의 보온속옷 착용, 폴라폴리스와 양모 등의 보온성 소재 의류 껴입기 등으로 실내 난방 운동을 낮추는 운동을 뜻한다.

전국 지자체 및 기업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에선 처음으로 대구은행이 가세했다. 은행쪽 설명에 따르면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유지를 하면, 실내 온도를 3도 정도 낮춰 난방용 에너지 절약과 전력부족 현상 방지,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질병 발병을 줄일 수 있다. 하 행장은 “대구은행은 지역 선도기업으로 범 사회적 에너지 절약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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