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하는 지역은 주요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아파트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 천창현 신천역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하여 전문화된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직원들 모두 가족을 대하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고객들을 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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