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사망·건강을 집중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 리빙+ 3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각각 개별 가입 및 여러 종목 조합 가입도 가능한 상품이다.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필요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만기환급금 설계가 가능해 고객의 본전심리를 만족시켰으며,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다양한 6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보험가입 후 혜택을 원하는 기대심리도 충족시켰다는 게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2종목 이상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특약’을 제공해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출시 8개월(2011년 10월 말 기준)만에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